# 안목 # 감사 먼저, 오빠를 좋은 사람이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임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은.. 거저 생기는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스친다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말.. 어릴때는 와 닿지 않았고 이해도 안되었던 말.. 아픔을 이겨내고 한참이 지나서야 알게 되는 말.. 인생은 공짜가 없다는 말이 새삼 생각난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너무 예민하고 내가 생각지도 못하는
# 배우자 # 감사 내 배우자는.. 내가 아주 작은 부분을 하고 본인이 헸음에도 본인이 한 큰 부분보다 내가 한 작은 부분을 밀하며 네 덕이라고 말해주는 이 입니다 본인이 내 말을 들어주어 좋은 결과가 있었음에도 네가 그렇게 말해줬기 때문이라 말해주는 이 입니다 본인이 열심히 해서 된 것인데 네가 한마디씩 해준 말이 도움이 되었다고 말해주는 이 입니다
# 31주 # 걷기 임신 전부터 체중이 늘었는데 체중이 늘면 기초체온이 오를 수 있다는 말에 빼지 않았다.. 그러다 열무가 찾아와주었고 31주인 지금 55.5kg 였던 체중이 67kg~68kg을 왔다 갔다 한다.. 나름 신경쓰고 있는데 요즘 또다시 계속 배가 고프다 ㅜㅜ 나는 배가 고프다 ㅜ 어쩌나..^^;;; 오늘도 롯백을 한바퀴 돌고 스벅에 왔다 음료수를 먹으면 안되는데..ㅜ 커피는 케익이랑 먹어야해서..
# 딸기라임쉐이크 티 # 안심 # 여유 # 감사 갑자기 배가 묵직한 느낌이 심해져서 걱정에 빠졌다 괜찮을거야.. 하긴 했지만 신경이 쓰였다^^;;; 워낙 걱정이 많아서 그런지… 물어볼 사람이 있어 감사한 하루가 되었다 ㅎ 맘카페에 물어봐서 그럴 수 있다는건 알았지만 내 느낌을 물어보고 싶었는데 물어볼 대상이 있어 감사했다 ㅎ 매일 하는 산책을 거르지 말자라는 마음으로 나오는길에 우리
# 1월 마지막 주 # 하루 오늘 하루가 또 빠르게 지나갔다.. 정말 긴장하지 않으면 시간은 금세 저먼치 가있다 1년 계획.. 이라며 거창하게 계획을 세우지 않으련다.. 다만 오늘 이 하루가 모여 1주일이되고, 그 1주일이 모여 1달이 되고, 그 1달이 모여 1년이 된다..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 이전에 내 인생을 뒤돌아 봤을때 그래 그래도 이정도면 잘 살았구나..
# 크리스마스 트리 # 가랜다 벌써 12월이 시작된지 12일이 지났는데 .. 이제서야 트리를 꺼냈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못가고.. 살짝 가라앉는 요즘.. 간단하지만 느낌 좀 내볼까 하여..^^ 오빠가 집안 청소 화장실 청소 하는 사이 살짝 느낌 내봤다.. ㅎ 화장실 청소 마치고 나온 오빠가 웃으며 하는 말 ㅎ 애들이 사고치면 조용하더니 너도 그렇구나ㅋㅋ 그리고는 마무리를 해준다 ㅎ
# 삶 # 시간으로 만든 요리 # 추억 삶이 ‘시간으로 만든 요리’라면, 그 요리에 특별한 풍미를 더 해주는 것이 ‘추억’이다 요즘 읽고 있은 책에서 내 마음에 와 닿은 글귀.. 나에게는 아직도 생생한 학창시절인 10대, 울타리 안에서 온 세상이 행복하게만 보였던 20대, 뒤늦게 울타리 밖의 세상에 나와 기승전결이 난무했던 30대가 있다.. 너무 행복했고 그 행복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