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신자로이드 유산균 먹고 생선찜 불키기 세탁기 돌리기 1.본본예약-금요일 오전 진료 , 토요일 물리치료 2.미끄럼틀yaya 부품구매여부 3.준우 옷-9시영하8,11시 영하4도 보내고 청소기, 4.메추리알 장조림-레시피찾기 시금치 된장국 5. 몸조리-오빠기 못해준거 아니고 준우가 있어서 둘이 안고 업고 했다는거라고 말하기
#코로나양성 #신속항원검사 양성 결국 나도..ㅜㅜ 열무가 감기가 아니고 코로나 였던것 같다.. 시흥 커피숍에 놀러갔었는데 옥상는 야외여서 괜찮았던것 같은데..2층 키즈공간 놀이터에서 걸린 듯하다..ㅋ^^;; 다행히 준우는 3일 지나니 열이 잡혔고 지금은 콧물 기침… 나는 열은 미열..코 막힘 잔기침, 가래는 약 2번 먹으니 잡힌듯 하다.. 이제 되도록 약 먹지 말아뵈야겠다..
# 박우현 시인 #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이십 대에는 서른이 두려웠다 서른이 되면 죽는 줄 알았다 이윽고 서른이 되었고 싱겁게 난 살아 있었다 마흔이 되니 그때가 그리 아름다운 나이였다. 삼십 대에는 마흔이 무서웠다 마흔이 되면 세상 끝나는 줄 알았다 이윽고 마흔이 되었고 난 슬프게 멀쩡했다 쉰이 되니 그때가 그리 아름다운
옆에 사람이 없어도 잘 수 있게 하고 싶어 조금 떨어져 자도록 했던 너.. 어느새 돌이 다가오고 있구나.. 언제부터인가 자다가 나에게 다가와 살을 대는 너..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꼭 안아주고 싶은 너 ㅎ 오늘은 제법 멀리 있는 나에게 다가와 붙는구나 ㅋㅋ 너무 귀엽고 시랑스러워 갑자기 울컥 한다.. 이 감정을 느끼지 못했을 수 있었을텐데.. 이 아기를 보내주셔서
# 신중동 # 쑥뜸방 # 자유부인 일주일에 한번.. 남편이 주는 자유시간.. 토요일 12시 30분 임신 하기 전 끊었는데 준우가 생겨서 남아있는 쑥뜸. 신중동 롯백 옆 상가에 있는 오행쑥뜸방 ㅎ 개성있는 원장님이라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뒤끝은 없을것 같은 경상도 분 ㅋㅋ 오늘도 이 귀한 자유시간을 쑥뜸방에 할애한다 ㅋㅋ 준우 아빠 고마워염~~
# 안목 # 감사 먼저, 오빠를 좋은 사람이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임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은.. 거저 생기는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스친다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말.. 어릴때는 와 닿지 않았고 이해도 안되었던 말.. 아픔을 이겨내고 한참이 지나서야 알게 되는 말.. 인생은 공짜가 없다는 말이 새삼 생각난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너무 예민하고 내가 생각지도 못하는
# 31주 # 걷기 임신 전부터 체중이 늘었는데 체중이 늘면 기초체온이 오를 수 있다는 말에 빼지 않았다.. 그러다 열무가 찾아와주었고 31주인 지금 55.5kg 였던 체중이 67kg~68kg을 왔다 갔다 한다.. 나름 신경쓰고 있는데 요즘 또다시 계속 배가 고프다 ㅜㅜ 나는 배가 고프다 ㅜ 어쩌나..^^;;; 오늘도 롯백을 한바퀴 돌고 스벅에 왔다 음료수를 먹으면 안되는데..ㅜ 커피는 케익이랑 먹어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