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훗카이도 수족관, 아오아오 수족관과 마린파크 닉스 비교 후기

아이와 함께 훗카이도 여행을 하면서 수족관을 두 곳이나 다녀오게 됐다. 하나는 삿포로 시내에 있는 아오아오 수족관, 다른 하나는 지옥계곡 근처에 있는 노보리베츠 마린파크 닉스였다. 같은 수족관이지만 느낌은 정말 달랐고, 아이 반응도 꽤 달라서 이렇게 비교해서 정리해본다. 아오아오 수족관 아오아오 수족관은 삿포로 시내에 있는 도시형 수족관이다. 규모는 크지 않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공간이라 짧은 일정 중에 들르기 좋았다. 이곳에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큰 상어 수조는 없었다. 대신 영상과 이미지로 바다 속을 연출한 공간이 있어서 마치 바다 속을 걷는 느낌이 들었다. 신기했던 건 아이들은 이 전시를 보고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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