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은 지나간다..
# 회상 사람은 정말 너무 연약한 존재인듯 하다 한치 앞을 못본다는 것이 이런걸까..? 멀리 볼 필요도 없이 불과 3개월 전만해도 지금 우리에게 열무가 와줄거라는걸 상상이나 했던가..? 아니 전혀 못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경주까지 한약을 짓겠다고 한달음에 달려가고 밤을 새서 한약을 지어왔다 시험관 시술을 하면서 자연임신이 될거라고 생각했던가? 아니 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시험관 시술만이 방법 이라고 생각했다 서로 맞추는게 힘들었던 신혼 초.. 지금 우리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가..? 정말 하나님의 계획은 상상할 수 조차 없음을 내가 너무 나약한 존재임을 알게 해준다.. 그 당시는 눈 앞…….